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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마누라님이 후기 올리자고 하네요
  • 나민기 조회 7051
마누라님 최음제에 감동 받으셨나봐요
관계 갖고 후기 올려야 한다며 난리도 아니네요
내일 올리자니까 그럼 느낌 사라져서 안됀데요
그래서 결국 이시간에 컴퓨터 키고 앉았어요
최음제를 먹고는 얼굴이 조금 달아 올랐어요
뭐 곧 가라 앉았구요
물이 정말 많아져요
삽입했을땐 부드럽고 피스톤 활동하기 정말 좋은데
밑에 애무 할때는 떫은 맛이 강하네요
마누라님 흥분하니 애무받는것에 많이 민감해져요
특히 밑에 애무하는거에 자극을 많이 받아하네요
평소보다 몇배로 해줬는데 계속 원해하네요
물론 가슴도요 가슴보다는 밑을 더 좋아했지만
사타구니라고 해야하나요 밑에 바로 옆쪽
거길 애무해줬더니 쓰러지려고 하네요
애무 받으며 흔히 말하는 69도 했어요
평소보다 짜릿한지 엉덩이를 들썩 거리고
평소에 안하던짓 (가슴 좀 만져 달래요)을 하네요
그러면서 자기 혼자 가슴 만지고
흥분하니 밑에 애무받으면서 자꾸 가슴도 같이 애무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든데요
그렇게 애무를 끝내고
삽입했는데
제가 다 좋네요
평소보다 더 뜨겁고 물이 많아서 부드럽고
저희 부부에게 정말 잘 맞는것 같아요
마누라님도 흥분된게 좋다고 하시고
저도 삽입느낌이 너무 좋네요
지금 이야기 하네요 한번더 하고 싶다구요
자자고 했더니
내일 혼자 해결하시겠다네요
마누라님이 감사하다고 전해 달래요
느낌 너무 좋았다구요
이러다 최음제 매일 먹자고 할까봐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