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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귀하다는 빽보지 후기입니다
  • 보리차 조회 31301
간만에 칭구넘한테 소주 한잔하자고 전화가오네요
술도 잘쳐묵지도 못하는넘이라
술먹자는소리 잘안하는데
왠일로 소주한잔하자해서 최음제를 챙겨서 만나기로 합니다
씻고 준비하니 저녁9시 포차에 도착하니 왠처자 3명하고
혼자 노가리질하고 있더라고요
자식 생긴건 크로마뇽인처럼
생겼는데 이빨이 전자이빨수준이라
평소에도 여자들은 잘꼬셨거든요
스켄들어가는데 1번 이쁘긴한데 승질
개차반같을것같은
2번 걍 통통에 피부 뽀얀한
3번 넌집에가~~~!!
머앉아서 서로 소개하고
술마시다보니 생각도 안한
미팅분위기되더라고요
한두잔씩 마시다보니 친해지고
서로 농담도 주고받다보니 자연스래
커플분위기 조성 되드라고요
술도 거하게 마셨겠다
이제슬슬 작업분위기로
전환 2번 술잔에
몰래 최음제를 넣고
주댕이 신공을 펼치는데
아~~3번 가라는 집에는 안가고
계속 끼어드네요
머인신공격하는건아니지만
갠적으로 뚱둥한 여자 싫어라해서
괜히 미워 지드라고요
특별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거의 반포기
상태로 입다물고있다가
화장실갔다오는데 2번 처자 밖에서 담배 피고있더라고요
그리하여 살짝 다가가서
저기 둘이 살짝 빠져서 한잔 더하자 하니 "콜" 외쳐주시는
택시타고 걍 말없이 모텔 로갑니다 2번처자왈"술마시러 가는거 아냐?"
"아 좀피곤하다 걍 야식시켜서 모텔 에서 조지자 편하게"
별대꾸없이"콜" 하드라고요
모텔엘리베이터 에서 부터 키스신공 방문 열자마자 옷벗기 시작 하는데
위아래 다벗기고보니 "오마이갓뜨' 빽보지입니다
그귀하다는 빽보지
급놀라서"너 민거냐 아님 원래 이러냐?"
원래그렇답니다 "왜 그래서싫어?"
솔직히 감사했습니다
제가 변태는 아니지만 빽보지 좋아해서
하늘에 감사드렸다는 ㅋ
민둥산이랑 자면 3년 재수 없다는말 있져?
그거 다구라입니다
너무좋아서 퍼트린루머일듯 슬슬 스타트질 합니다
키스하고 애무하려는데
도저히 안되겠다네요 씻고 와야지
그래서 그러라고 하고 씻고오길 기다리는데
흐미 그짧은시간이 왜그리 긴지
처자 나오고 저들가서 간단하게 씻고
전투 들어갑니다 애무 하는데 촉감이 "워메" "감사혀요
증말 감사하구먼요"
촉감 예술입니다
민둥이라그런지 흐미
그느낌은그냥아주 ㅋ 한참 애무 하는데 처자
신음소리 커지더니
갑자기 절밀치고 위로 올라탑니다
스킬해주시는데 속으로 외쳤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ㅎ 놀림이 이건아주냥 모터 단듯이 달달달 거리는데
으이구 이쁜것
거기에 그치지 안고 두번째 목젓에 걸어 주시는데
ㅋㅋ 경험있으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거 아주 미치죠 ㅎ
이제 본게임 돌입
삽입하는데 아따
"지렁이 3만마리가 휘감는 느낌"
몇년만에 처음입니다
하는 내내 그느낌이 와닿는데
증말 사랑하고 싶드라고요 최음제덕분인지 물은 또 어찌나 놔와 주시는지
제 주니어 사탕들 흥건하게 젓어버리는 자세 바꾸가면 위아래로 흔들고
어깨걸어 후려치기 까지 하고 시원한 발사하고 축늘어져있는데
웬걸 이분 대단하시다는 마물하자마자 그상태 그대로 제분신 빨아주십니다
이런 바람직한 여성 같으니라고 하늘에 감사하며
시원하게 일치르고 한 2시간 자고 집에 옵니다
서로 쿨하게 전번 같은건 공유 안합니다 ㅋㅋ
여기서 알수있듯이 빽보지3년 재수 없다는거 다구라입니다
만나시게 되면 감사한마음들 가지세요 ㅋㅋ
이상 허접한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