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 비아그라 첫경험입니다
- 차대경 조회 16116
유흥과 멀리하고 심신을 단련하며...총알도 모으자 하여 은거중에...
월급날만 기다리며...ㅋㅋ 한달참고 풀고 해야겟다 생각도중...악마의 속삭임..ㅋㅋ
친구:나이트 가자!ㅋㅋ
나:아 안가!!돈도없고 ㅇㅎ 멀리하꺼야 !!ㅋㅋ
친구:지나가던 개가 옆으로 걷는소리하고잇네..총알 대줄테니 콜?
대준다는데 안갈사람 잇나요??ㅋㅋ 바로 날랏죠..ㅋㅋ
제가 좀 어리긴하지만 성인 나이트를 좋아하는탓에..ㅋ(더 잘노시니까..ㅋㅋ)
친구를 졸라 가게된 중년나이트 ㅋㅋ(이때까지만해도...별일있겟어??햇엇죠....)
친구와 저는 외모나 몸매 C급!!ㅋㅋ 나름 귀엽다??ㅋㅋ 할만햇어요..ㅋㅋ 스테이지에서
열심히 놀다보니..ㅋㅋ 다가오는 아줌마들...ㅋㅋ오??나이가 얼츄 비슷해보이는데??ㅋㅋ올레~~♬
막상 이야기해보니...6살차이나는.....뭐,,,그래도 아줌마들이 관리를 잘해서인가..크게 차이는 못느꼇지만..
아 화끈한 누님들 덕분에... 나이트 들어한지 2시간만에
아줌마:나가자~ㅋㅋ술좀 먹지???
야왕:뭐 누나보단 잘먹지~~(이때까지만해도 아무것도 어떤일이 일어날지 몰랏다는...)
술집가서...술을시켜 먹고 보니...슬슬 친구랑 친구파트너아줌마도 술이되가는데..
아 내파트너아줌마...말짱합니다..ㅋㅋ친구랑 친구파트너 둘이 빠빠~~굿밤?~ㅋㅋ하며 보낸후..ㅋㅋ
눈치만 보고잇던 저에게 ㅋㅋ 아줌마가 상담을 털어놓기 시작하는데...귀에 잘들어올까요??친구는 벌써 홈런치러 갓는데
그래도 어쩌겟습니까...ㅋㅋ 들어줘야죠..ㅋㅋ 아 근데 내용이.....제가 뭐라 말할수없는....부부관계.....
서로 만족을 못한다는데...뭐라고합니까 거기다대고...(내가 만족시켜드려요??)속에선 이랫엇죠..이게 화근이될줄이야..
좀더이야기하다보니...어느새 술도 다먹엇겟다...아줌마가 모텔직행!ㅋㅋ역시 욕구불만이시고만??ㅋㅋ(제가 잘 놀아드릴꼐요)
이때까지만해도 홈런~~ㅋㅋ아싸뵹!!ㅋㅋ햇는데................
비아그라 나 시알리스 이야기는 많이 들어봣지만...본적도 없죠....먹어본적도없엇는데....
아줌마가 숙취해소용 약이라고 준 컨디션과 알약한알......
파란색...어쩌구 써잇엇는데.... 그냥먹엇죠,,,
그뒤로...아래층동생은...제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8시간 이상을 화가나잇더라고요...
그떄 느꼇습니다...이 미친 아줌마가 나에게 뭘먹인거야...이아줌마...내 아래층동생을쳐다보는눈빛이.......뭔가 오싹해지는데....
막 달려드는 아줌마...아줌마스킬...쩔대요... 순식간에 사정~~근데....동생이 안죽네요...아직도 화나잇는동생.....
진짜...점점 시간이 지나고 번식기때의 한마리의 동물이되가는 저를 느낄수가잇엇네요....발정 지대로 난 한마리가된...
약의힘...무섭다 느끼며......장작 6시간동안의...여러번의........
피곤하다고 아줌마는 기절...저요??아래가..샤워하고 나갈준비하는데도 화가 안가라앉은...아래층동생....
아줌마...쉬울거라생각햇다가 이런아줌마도잇구나...38~40세 아줌마.....여자때문에 MT서 도망쳐본적...처음이엿고...
알고 봤더니 파란색 약이 비아그라더군요..아줌마 덕분에 눈을 떴지만 진짜 효과 하나는 대박
이라고 느끼며 다음에 또 써먹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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