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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ㅁㅊ 사람 깔보던 ㄴ이 흥분제에 날뜁니다
  • 이양은 조회 15847
몇번 만난 여자가 있습니다
정말 후려치고 싶을 만큼 사람을 깐보더군요
지는 술집 여자 같은게
너 성불구자는 기본이고
짜증나서 더 말하기는 싫네요
그래서 흥분제 종류란 종류 다 처맥였습다
위경련을 일으키든 말든
그때는 제 눈이 돌아가 있었거든요
ㅁㅊㄴ이 살살와서 꼬리를 흔드네요
안그러던 냔이
보지를 정말 찢어질듯 빨았습니다
ㅁㅊㄴ 죽을라 하네요
가슴도 쥐 뜯고
열받아서 살살 따위는 없었습니다
뒤치기로 미친듯이 박아대다가
보지물이 넘처 흐르길래 그물을
항문에 묻혀 똥꼬에다 집어 넣었습니다
똥꼬에는 처음 해보는데 느낌 완전 좋습니다
똥꼬가 찢어질 만큼 박아대고
흥분제를 너무 많 쳐먹였나
이 냔 질질 싸고 과관도 아니에요
다행히 거품 물거나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 ㄸㄹㅇ 같은 냔 좋아 죽네요
지 항문에 넣었던 것도 빨고
그 냔 생각하면서 쓰니까 다 감정이 격해져서
글이 조금 거칠지만 저의 후기입니다